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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당

    • 檢, '성추행 혐의' 오태양 전 미래당 대표에 징역 3년 구형

      검찰이 술에 취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오태양 전 미래당 공동대표에 징역형을 구형했다.20일 검찰은 서울동부지법 제11형사부 김병철, 한성민, 이경주 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준강제추행·추행약취, 재물손괴 등 혐의를 받는 오 전 대표에게 징역 3년...

      2023.12.20 14:29

      檢, '성추행 혐의' 오태양 전 미래당 대표에 징역 3년 구형
    • "만취 여성 모텔로 끌고 가"…미래당 오태양 성추행 혐의 송치

      서울 광진경찰서는 술에 취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로 오태양(48) 미래당 공동대표를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오 대표는 지난해 5월 술에 취해 길에 쓰러져 있는 여성을 인근 모텔로 데려가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이후 피해자 여성의 지갑을 가져...

      2023.02.22 21:05

      "만취 여성 모텔로 끌고 가"…미래당 오태양 성추행 혐의 송치
    • 오태양 "김제동, 민주당 편 안든다고 욕먹어…심하다"

      방송인 김제동이 4·15 총선 서울 광진을에 출마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오태양 미래당 후보를 지원 사격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 '김제동이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볼멘소리가 나오자, 오 후보는 직접 "민주당 편 안 든다고 욕...

      2020.04.12 12:59

      오태양 "김제동, 민주당 편 안든다고 욕먹어…심하다"
    • 미래당 "더불어시민당은 연합정당 아닌 민주당 위성 정당"

      비례대표용 선거연합정당에 일찌감치 참여를 선언했던 미래당이 더불어시민당을 향해 해산하라고 날을 세웠다. 이들은 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미래당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미래당 10대 정책 및 선거연합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2020.03.20 15:08

      미래당 "더불어시민당은 연합정당 아닌 민주당 위성 정당"
    • 與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 출범…"16명 당선 가능"

      더불어민주당의 4·15 총선 비례대표 당선을 위한 ‘일회용 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18일 공식 출범했다. 더불어시민당은 민주당과 기본소득당 등 4개 원외 군소 정당이 친(親)조국 단체인 개싸움국민운동본부(개국본)가 주축으로 만든 비례전...

      2020.03.18 15:27

      與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 출범…"16명 당선 가능"
    • 시민을 위하여와 손잡은 민주당…'비례연합' 쪼개지나[라이브24]

      비례대표용 선거연합정당 합류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이 플랫폼 정당 '시민을 위하여'와 함께한다. '정치개혁연합당'을 중심으로 뭉친 녹색당·미래당 등과는 결별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은 17일 성명을 통해 "민주당, 기본소...

      2020.03.17 17:35

      시민을 위하여와 손잡은 민주당…'비례연합' 쪼개지나[라이브24]
    • 동성결혼 허용부터 3주택 소유 금지까지…'급진 진보정당'에 문 열리는 국회

      "선거 연합은 특정 정치세력이 주도해서는 안된다." 녹색당과 미래당이 17일 국회 앞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정책 연합을 요구하며 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 정당은 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연합정당에 참여를 결정한 원외 정당이다. 오태양 미래당 공동대표는 "녹색당과 미래당은 ...

      2020.03.17 14:45

      동성결혼 허용부터 3주택 소유 금지까지…'급진 진보정당'에 문 열리는 국회
    • 오태양 미래당 공동대표 "한선교, 집단폭행 사태 사과해야"[라이브24]

      오태양 미래당 공동대표가 미래한국당 창당대회 집단폭행 사태와 관련해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의 조속한 사과를 촉구했다. 사과가 없을 경우 민형사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 공동대표는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지난 5일 미래한국당 창당대회에서 발...

      2020.02.12 13:26

      오태양 미래당 공동대표 "한선교, 집단폭행 사태 사과해야"[라이브24]
    • 미래한국당 "미래당 난입, 심각한 정치테러…정당법 위반"

      미래한국당은 7일 오태양 미래당 공동대표가 지난 5일 미래한국당의 창당대회 도중 난입한 일과 관련해 "창당대회 방해는 심각한 정치테러"라며 "정치테러는 엄벌해야 하며 적반하장으로 폭행 운운하는 것은 파렴치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미래한국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미래...

      2020.02.07 13:48

      미래한국당 "미래당 난입, 심각한 정치테러…정당법 위반"
    • 미래한국당 창당대회 '난입' 미래당…법적조치 예고, 황교안에 사과 요구

      미래당이 미래한국당 창당대회에서 발생한 집단 폭행과 관련해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우인철 미래당 정책위원장 겸 대변인은 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태양 미래당 공동대표는 단상에 올라 미래한...

      2020.02.06 17:37

      미래한국당 창당대회 '난입' 미래당…법적조치 예고, 황교안에 사과 요구
    • 국민-바른당 통합당, '미래당' 명칭 사용 못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이 원외정당 '우리미래'가 신청한 '미래당' 약칭 등록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수리되면서 '미래당'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선관위는 7일 전체위원회의에서 우리미래와 국민의당이 각각 정당명의...

      2018.02.07 14:34

      국민-바른당 통합당, '미래당' 명칭 사용 못해
    • 손금주, 국민의당 탈당 후 무소속행…23석 된 국민의당

      손금주 의원이 7일 국민의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남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손 의원은 국민의당 통합 중재파로 분류되었으나 당이 분당으로 치달으면서 거취를 고민해 왔다.손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당이 분열의 길로 치닫는 과정에서 찬반 양측이 내놓는 거친 메시지의 혼...

      2018.02.07 14:02

      손금주, 국민의당 탈당 후 무소속행…23석 된 국민의당
    • 국민-바른 통합당, '미래당' 사용 못해… 새 당명 찾아야

      선관위, 원외정당 '우리미래' 약칭신청 수리…국민의당 신청은 기각돼 국민의당 일각서 민평당 개입 의혹도 제기…우리미래 "사과하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양당 통합신당의 명칭으로 미리 정해놓은 '미래당'을 사용해서는 ...

      2018.02.07 13:04

      국민-바른 통합당, '미래당' 사용 못해… 새 당명 찾아야
    • 국민의당-청년정당, '미래당' 당명 쟁탈전

      선관위 "같은 날 약칭 사용 신청…내부 검토 중"선관위가 청년정당 손들어주면 국민-바른 '미래당' 명칭 못 써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통해 '미래당'을 창당하기로 했으나, 한 원외정당에서 같은 '미래당'이라는...

      2018.02.06 14:34

      국민의당-청년정당, '미래당' 당명 쟁탈전
    • 미래당 당헌에 '자유민주주의' 포함될듯…대북정책은 '제3의 길'

      햇볕정책·강경제재 극복한 제3의 길…"굳건한 한미동맹 지지" 경제 정책은 "공정한 시장경제 지향"이 기본 골자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합당해 출범하는 '미래당'의 당헌·당규에는 현재 헌법이 규정한 '자유민주적 기...

      2018.02.06 10:14

      미래당 당헌에 '자유민주주의' 포함될듯…대북정책은 '제3의 길'
    • 미래당·민평당 출범 눈앞… 국회, 사실상 '신 4당 체제'로

      국민의당 통합 반대파 의원 15명이 5일 민주평화당 창당을 위해 탈당했다. 바른정당은 이날 국민의당과의 합당을 공식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이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인 미래당과 민평당까지 출현하면서 국회가 ‘신(新)4당 구도&rsquo...

      2018.02.05 18:57

      미래당·민평당 출범 눈앞… 국회, 사실상 '신 4당 체제'로
    • 바른정당, 국민의당과 합당안 의결…13일 '미래당' 새 출발

      유승민 "죽음의 계곡에서 맨 뒤에 나오겠다" 바른정당은 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안철수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당과의 통합안을 의결했다. 바른정당은 통합과 개혁을 중심으로 '정의로운 나라, 따뜻한 공동체'라는 기치를 앞세워 양당 중심의 기존 ...

      2018.02.05 11:29

      바른정당, 국민의당과 합당안 의결…13일 '미래당' 새 출발
    • 미래당·민평당 창당 임박 … "정당법 무시하는 민평당" vs "안철수 막장 정치와 결별"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해 만드는 미래당과 통합반대파의 신당인 민주평화당의 창당이 임박했다. 김철근 국민의당 대변인은 4일 "헐뜯기로 존재감을 보이려는 민평당 창준위의 떼쓰기가 참으로 애처롭다"면서 "정당법 무시하는 민평당 창준위의 자중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대...

      2018.02.05 07:49

      미래당·민평당 창당 임박 … "정당법 무시하는 민평당" vs "안철수 막장 정치와 결별"
    • 한국당, 미래당에 견제구… 홍준표 "배신자 집단"

      장제원 "정당 M&A만 하는 안철수와 왜 함께하나" 김철근 "洪 '아무 말 대잔치'…먼저 자신을 돌아봐야" 반박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인 '미래당'의 창당이 초읽기에 들어가자 자유한국당이 견제구를 던지는 모양새다. 한국당...

      2018.02.04 15:48

      한국당, 미래당에 견제구… 홍준표 "배신자 집단"
    • 바른정당, 내일 전대… '미래당' 통합 공식화

      바른정당은 5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국민의당과의 합당안을 의결한다. 양당은 앞서 2일 통합추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당의 명칭을 '미래당'으로 결정했다. 전당대회에는 현역 의원, 당원협의회 위원장, 각 당협 대표 당원 등 500여 명이...

      2018.02.04 11:58

      바른정당, 내일 전대… '미래당' 통합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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