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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이니셔티브

    • 경영 전면 나선 김범수 "초심 돌아갈 것"

      카카오가 ‘최고경영자(CEO) 100명 양성’을 목표로 진행했던 계열사 자율 경영 기조를 내려놓는다.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직접 나서 경영쇄신위원회를 꾸리고 책임 경영에 주력하기로 했다. 김범수 창업자, 직접 카카오 ‘수술대’로카카오는 6일 오...

      2023.11.06 17:14

      경영 전면 나선 김범수 "초심 돌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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