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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한국당

    • 新블랙리스트?…한국당 출신 남영호-EBS '출연정지' 공방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의 비례대표용 위성 정당인 미래한국당 후보 출신 남영호 씨( 사진 )는 지난 주말 EBS가 자신의 정치적 경력을 문제 삼아 '출연 정지' 시켰다며 문제 제기했다. EBS 측은 관련 사실을 부인한 가운데 당사자인 남영호 씨는 재차 ...

      2020.11.17 09:13

      新블랙리스트?…한국당 출신 남영호-EBS '출연정지' 공방
    • "4‧15총선, 물리학법칙에 어긋나"…도넘은 '부정선거 음모론'

      보수 진영에서 21대 총선이 부정선거였다는 의혹이 여전히 제기되는 가운데 공병호 전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이 다소 황당한 주장을 내놓아 논란이 일고 있다. 공 전 위원장은 지난 14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공병호TV를 통해 "4‧15 총선은 물리학의 중요한 2...

      2020.06.17 12:11

      "4‧15총선, 물리학법칙에 어긋나"…도넘은 '부정선거 음모론'
    • 통합당 비례당선인들 "불체포 특권 뒤에 숨지 않겠다"…윤미향 겨냥?

      미래통합당 비례대표 당선자들은 29일 합당 소회 밝히면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자를 '저격'했다. 합당을 통해 통합당 소속이 된 미래한국당 출신 당선자들은 이날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체포나 면책 같은 특권의 병풍 뒤에 숨지 않겠다"...

      2020.05.29 11:17

      통합당 비례당선인들 "불체포 특권 뒤에 숨지 않겠다"…윤미향 겨냥?
    • 통합당, 한국당과 합당 작업 마무리…단일대오로 21대 국회 맞이

      미래통합당이 미래한국당과의 합당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통합당은 '단일전선'으로 21대 국회를 맞이하게 됐다. 통합당과 한국당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합당 선포식을 진행했다. 양당의 통합은 '4+1 협의체'의 선거법 개정에 반발해 비례대...

      2020.05.28 11:31

      통합당, 한국당과 합당 작업 마무리…단일대오로 21대 국회 맞이
    • 통합 작업 마무리한 원유철 "합당 늦어진 이유는 사실…"

      미래한국당이 미래통합당과 합당을 하며 역사 속으로 사라진 가운데 원유철 한국당 대표가 합당 비화를 소개했다. 원 대표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합당 선포식을 마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SNS)에 '미래한국당의 X파일을 해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뒤 ...

      2020.05.28 11:30

      통합 작업 마무리한 원유철 "합당 늦어진 이유는 사실…"
    • 한국당 당선인 총회…통합당과 합당 의결

      미래한국당이 모(母)정당인 미래통합당과 합당하기로 했다. 한국당은 26일 국회에서 당선자·국회의원 합동 회의를 열고 통합당과의 합당을 의결했다. 한국당은 회의 직후 입장문을 내고 “한국당은 태어날 때부터 4·15 총선 후 돌아가겠다고 약속했고, 이제 국민께 한 약속을 이행하려 한다”며 “형제정당인 미...

      2020.05.26 17:21

    • 한국당, 통합당과 합당 결의…위성정당 역사 속으로

      미래한국당이 미래통합당과의 합당을 의결했다. 이로써 지난 4·15 총선 당시 등장했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은 모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한국당은 26일 오후 국회에서 국회의원·당선자 합동회의를 열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들은 합동회의...

      2020.05.26 16:22

       한국당, 통합당과 합당 결의…위성정당 역사 속으로
    • 미래한국당, 통합당과의 합당 결의…"국민께 한 약속 이행"

      미래한국당이 '형님' 정당인 미래통합당과의 합당을 의결했다. 한국당은 26일 국회에서 당선자-현역 의원 합동 회의를 열고 논의를 거쳐 통합당과의 합당을 의결했다. 한국당은 회의 직후 입장문을 내고 "미래한국당은 태어날 때부터 4.15 총선 후 돌아가겠다고...

      2020.05.26 15:50

      미래한국당, 통합당과의 합당 결의…"국민께 한 약속 이행"
    • '통합당 이어 한국당에도 입당신청' 이은재의 정계 복귀 몸부림

      무소속 이은재 의원(서울 강남구병)이 최근 미래한국당에 입당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미래통합당에 먼저 복당 신청을 했다가 거절당하자 미래한국당에 입당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지난 총선 당시 통합당에서 컷오프(공천배제) 당하자 기독자유통일당...

      2020.05.26 14:51

      '통합당 이어 한국당에도 입당신청' 이은재의 정계 복귀 몸부림
    • 한국당 "친일파 파묘? 적폐청산에 대한 과잉 충성"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당선자가 국립현충원에 묻힌 친일파들의 묘역을 없애는 법안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하고 나선 가운데 미래한국당은 26일 "적폐청산에 대한 과잉 충성을 하고 있다"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조수진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부관참시(剖棺斬屍), 파묘(...

      2020.05.26 13:11

      한국당 "친일파 파묘? 적폐청산에 대한 과잉 충성"
    • 열린민주 "최강욱, 법사위 배정해달라" vs 한국당 "형사 피고인이 무슨…"

      열린민주당이 최강욱 대표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배정해달라고 공개 요구했다. 미래한국당은 26일 "국회가 정신 나갔단 소리를 들을 이유가 있는가"라며 이를 비판했다. 조수진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형사 피고인 최 대표의 법사위 배정 요청'이라는 논평...

      2020.05.26 13:09

      열린민주 "최강욱, 법사위 배정해달라" vs 한국당 "형사 피고인이 무슨…"
    • 미래한국당, 오늘 통합당과의 합당 의결

      미래한국당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당선인·국회의원 합동 회의를 열어 미래통합당과의 합당을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이날 당초 원유철 대표의 임기 연장을 위한 전당대회가 열리기로 했지만,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출범과 함께 합당이 급물살을 타면서...

      2020.05.26 05:00

      미래한국당, 오늘 통합당과의 합당 의결
    • 원유철 "통합당과 합당 29일까지…당선자들 요구 수용"

      미래한국당 당선자들이 오는 29일까지 미래통합당과의 합당을 마무리 지을 것을 촉구한 가운데 원유철 한국당 대표가 22일 이를 승낙했다. 한국당 초선 당선자들과 원 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날 의원회관에서 회동하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당선자 18명은 통합당과의 합당 절...

      2020.05.22 10:44

      원유철 "통합당과 합당 29일까지…당선자들 요구 수용"
    • 원유철·미래한국당 당선인들 '통합당과 29일 합당'에 합의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와 한국당 당선인들이 미래통합당과 29일까지 합당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한국당 소속 20대 국회 현역의원들의 반발이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원 대표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한국당 당선인들과 만나 2시간 가량의 회의 끝에 "한국당 지도부는 ...

      2020.05.22 10:42

      원유철·미래한국당 당선인들 '통합당과 29일 합당'에 합의
    • 통합당 워크숍 마지막날…'김종인 비대위' 결론

      미래통합당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등 당 지도체제를 놓고 끝장 토론을 벌인다. 미래통합당은 22일 국회에서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워크숍 2일차 일정을 진행한다. 워크숍에는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통합당 지역구 당선인 84명 전원이 참석할 예정...

      2020.05.22 07:50

      통합당 워크숍 마지막날…'김종인 비대위' 결론
    • 통합당 "한국당과 29일까지 조건 없이 합당"

      미래통합당 당선자들이 오는 29일까지 미래한국당과 조건 없는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통합당 당선자들은 21일 국회에서 워크숍을 열고 ‘끝장 토론’을 한 결과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과 29일까지 통합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발표했다. 배현진...

      2020.05.21 17:52

      통합당 "한국당과 29일까지 조건 없이 합당"
    • 합당 뭉개는 미래한국…김기선 "9월 전 통합 어렵다"

      미래통합당의 위성 정당인 미래한국당 지도부가 9월 정기국회 전까지는 통합당과의 합당이 어렵다고 밝혔다. 김기선 한국당 정책위의장은 21일 통합당의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워크숍에 참석해 "이번 총선은 미래한국당이 잘해서 19석을 얻은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복수의 ...

      2020.05.21 17:25

      합당 뭉개는 미래한국…김기선 "9월 전 통합 어렵다"
    • 세금 체납해도…32명, 21대 국회 金배지 단다

      [편집자 주] 2020년 4월 15일 21대 총선에서 당선된 300명이 2020년 5월 30일부터 국회 활동을 시작합니다. 지역구 의원 253명과 비례대표 47명, 총 300명 21대 의원은 2024년 5월 29일까지 4년 간 대한민국 입법 활동을 책임지게 됩니다.글로...

      2020.05.21 10:30

       세금 체납해도…32명, 21대 국회 金배지 단다
    • 한국당 "민주당·추미애, '친문 대모' 한명숙 구명 운동 나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뇌물수수 사건에 의혹을 제기하며 재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미래한국당은 이를 두고 '친문 대모 구명 운동'이라고 규정했다. 조수진 한국당 대변인은 20일 성명을 통해 "민주당과 추 장관의 한...

      2020.05.20 17:45

      한국당 "민주당·추미애, '친문 대모' 한명숙 구명 운동 나서"
    • 한국당, 윤미향 향한 공세에 고삐 당긴다…진상규명TF 구성

      미래한국당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기부금을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논란을 시작으로 각종 의혹에 휩싸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자를 향한 공세에 고삐를 가한다. 원유철 한국당 대표는 19일 한국당의 '윤미향·정의연 의혹 진상규명 TF'가 ...

      2020.05.19 10:23

      한국당, 윤미향 향한 공세에 고삐 당긴다…진상규명TF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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