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상환 융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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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미상환 융자금 신규발생 억제위해 즉시 반대매매 의무화
증권당국은 미수및 미상환 융자금의 신규발생을 막기위해 증권사신용공여규정을 개정, 미수금이나 미상환 융자금이 발생하는 즉시반대매매를 실시토록 제도적으로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알려졌다. 또 위탁증거금및 신용보증금률을 현금 40%로 변경, 깡통계좌의 발생을원천봉쇄하는 방법도 검토중이다. *** 미수금 정리문제 증시최대의 쟁점으로 부각 *** 3일 증권...
199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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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금/미상환 융자금 계속 급증
종합주가지수 : 689.19 (+0.41) 상승종목 : 345 상한가종목 : 14 하락종목 : 232 하한가종목 : 31 보 합 : 217 거 래 량 : 491 만주 거래대금 : 724 억 6,800 만원
199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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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잔고 줄어도 미상환융자 크게 늘어 매물압박 커
신용융자잔고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미상환융자금 규모가 큰 폭으로 늘어나 이들 요인에 의한 매물압박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현재 25개 증권사의 총 신용융자금 규모는 1조1천612억원을 나타내 지난 5월말의 2조4천61억원 대비 1천449억원 (10.2%) 이 줄었다. 그러나 같은 기간중 미상환용 자금은 2천364억원...
199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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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미수금 다시 늘어..미상환 융자금도 증가
한/소 정상회담을 계기로 해외증시에서 한국계 해외증권의 인기가회복됨에 따라 국내투신사들의 매칭펀드 발행및 판매가 순조롭게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총 3억달러 규모 매칭 펀드 발행계획 박차 *** 11일 투신업계에 따르면 한국 대한 국민등 3개 투신사들은 최근 한국계해외증권의 발행여건이 호전됨에 따라 증시안정화 대책의 일환으로추진했던 총3억달러...
199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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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상승 노려 신용융자 상환 기피
한/소 정상회담 개최등을 계기로 최근 주가가 꾸준히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신용만기가 지나도 주식을 처분하지 않고 주가가 더 오를 때를 기다려 매각하는 투자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 미상환 융자금 4일 현재 2천333억 달해 ***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1백50일간의 신용융자 만기가 지났음에도 이를 상환 하지 않아 발생하는 미상환 융자금은 지난 4...
199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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