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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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더비 회장마저 속아 넘어간 8000만불짜리 위작 사기 사건
세계 최대 미술품 경매회사 중 하나인 소더비 경매에서 2011년 프란스 할스의 초상화 ‘미상의 남자’가 1100만달러(약 145억원)에 팔렸다. 그런데 이 작품은 낙찰 뒤 위작인 것으로 밝혀졌다. 소더비는 배상 책임을 놓고 판매를 위탁한 그림의 원...
2024.10.0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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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만불짜리 위작 사기에 소더비 회장이 속아 넘어갔다 [서평]
세계 최대 미술품 경매회사 중 하나인 소더비 경매에서 2011년 프란스 할스의 초상화 '미상의 남자'가 1100만 달러(약 145억원)에 팔렸다. 그런데 이 작품은 낙찰 뒤 위작인 것으로 밝혀졌다. 소더비는 배상 책임을 놓고 판매를 위탁한 그림의 원 소유...
2024.10.0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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