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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상무장관

    • 4시간 넘게 마주한 미중 상무장관…"반도체·갈륨 등 현안 논의"

      중국을 방문한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장관이 왕원타오 중국 상무장관과 4시간 넘게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미·중 양국은 첨단 반도체나 희귀광물 등 서로를 겨냥한 수출 제한 조치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광범위하게 논의했다. ◆"솔직하고 건설적인 대화"2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몬도 장관과 왕 장관은 이날 베이징에서 2시간 이상 미·중 상무장관 회담을 진행...

      2023.08.2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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