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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일 특사 외교

    • 홍석현 특사 만난 트럼프 "지금은 북한 제재 단계…조건되면 평화적 해결 의향"

      문재인 대통령의 4강 특사 외교가 6개월간 공백 상태였던 정상 외교를 빠르게 복원시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미국 특사인 홍석현 한반도포럼 이사장은 17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정부 측 대표를 만...

      2017.05.18 17:46

      홍석현 특사 만난 트럼프 "지금은 북한 제재 단계…조건되면 평화적 해결 의향"
    • 아베 "한일 중요문제 솔직히 얘기했으면"

      문재인 대통령의 일본 특사인 문희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를 만나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문 특사는 이날 오전 도쿄 총리관저에서 30여분간 아베 총리와 면담했다. 아베 총리는 “한국의 새 대통령이 이처럼 이른 시기에...

      2017.05.18 17:42

      아베 "한일 중요문제 솔직히 얘기했으면"
    • 왕이 "한·중 관계 걸림돌 제거해달라"

      문재인 정부의 중국 특사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18일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둘러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2박3일 일정으로 중국을 찾았다.이 특사는 이날 오전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 도착해 추궈훙 주한 중국대사의 영접을 받은 뒤 환담하면서 “...

      2017.05.18 17:41

      왕이 "한·중 관계 걸림돌 제거해달라"
    • 늦어지는 외교·안보라인 인선…'민간인' 정의용, 대통령 보좌 논란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8일 “다음주 초께 나머지 비서관급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며 “국가안보실장과 정책실장은 다음주 후반으로 미뤄질 것 같다”고 밝혔다. 북한 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 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도 ...

      2017.05.18 17:38

      늦어지는 외교·안보라인 인선…'민간인' 정의용, 대통령 보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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