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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교류

    • 황영기 신임 한미협회장 "20개 분과위 강화해 한미 우호증진 기여"

      “대한민국이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그리고 굳건한 한·미동맹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런 세 개의 기둥이 중심을 잡은 상태에서 점진적인 진보가 이뤄져야 한다는 뜻이죠.” 신임 한미...

      2020.03.09 18:26

      황영기 신임 한미협회장 "20개 분과위 강화해 한미 우호증진 기여"
    • 6·15남측위 "20일 평양 방문… 북측과 민간교류 논의"

      6·15 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이하 남측위)는 오는 20일 평양을 방문해 북측과 민족공동행사 개최, 민간교류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남측위는 이날 "6·15 선언 18주년에 즈음하여 비록 민족공동행사는 어렵게 되었지만,...

      2018.06.15 10:01

      6·15남측위 "20일 평양 방문… 북측과 민간교류 논의"
    • 대만 국민대회 대의원, 중국과 민간교류 활성화위해 중국방문

      왕응걸 대만 국민대회 대의원은 16일 대만해협을 사이에 둔 중국과 대만의민간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중국 인민대회 의원이며 중화전국대만동포연의회회장인 임여온의 초청으로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고발표했다. 왕대의원은 오는 6월 출발 예정인 30명의 대표단은 주로 국민대회 대의원들로 구성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대표단 일행은 중국 고위관리들과도 만날계획...

      1990.04.17

    • 한-미 민간교류 확대...정부, 통상마찰 해소위해

      정부는 한-미간의 통상마찰과 관련, 오는 90년초부터 양국정부간 레벨의공식교섭과 병행해 통상사절단 파견등 민간경제계간의 교류협력확대등양국간의 통상마찰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나갈 방침인 것으로12일 알려졌다. 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미국경제가 내년들어 회복국면을 보일 것인 반면우리 경제사정이 금년에 비해 크게 호전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능동...

      198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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