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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병원

    • '병상대란' 초비상…"길거리서 사망 더 이상 남 얘기 아냐" [이슈+]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최악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단순한 수사가 아니다. 수치를 확인하면 '의료시스템 붕괴' 직전이란 현실이 피부에 퍼뜩 와 닿는다. 16일 현재 수도권 중환자 병상은 단 3개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020.12.16 13:52

      '병상대란' 초비상…"길거리서 사망 더 이상 남 얘기 아냐" [이슈+]
    • 軍장병들 민간병원 진료 '문턱' 대폭 낮아진다

      앞으로 군장병들이 부대 내 군의관의 진단서와 부대지휘관의 승인만 있으면 민간병원을 이용할 수 있다. 국방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방개혁 2.0 군 의료시스템 개편 실행계획’을 마련해 발표했다. 지금까지는 병사들이 민간병원을 이용하...

      2019.06.13 15:11

      軍장병들 민간병원 진료 '문턱' 대폭 낮아진다
    • 의료취약지 민간병원 제구실 못해...경영난 심화, 7개 도산

      의료보험 수혜의 지역적 불균형 해소등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의료취약지역 민간병원이 경영부실로 제구실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보사부에 따르면 지난 78년부터 정부의 시설지원 및 차관자금으로농어촌 지역 55개소, 신설 공단지역 12개소등 모두 67개 의료취약지역에 80-500병상 규모의 민간병원이 설립돼 운영되고 있으나 정상운영이 되고 있는곳은...

      198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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