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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재개발

    • '오세훈표 재개발' 속도…종로 창신·용산 청파2구역 등 21곳 선정

      서울 지하철 6호선 창신역 인근에 있는 종로구 창신동 23과 숭인동 56 일대는 지은 지 3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이 85~90%를 차지한다. 2007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다가 2013년 해제된 뒤 2014년 서울시의 ‘1호 도시재생지역’이 됐...

      2021.12.28 17:15

      '오세훈표 재개발' 속도…종로 창신·용산 청파2구역 등 21곳 선정
    • 창신·숭인 등 '오세훈표' 민간재개발 후보지 21곳 발표

      민간 주도 개발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서울시가 지원하는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사업 후보지 21곳이 선정됐다.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개발 정책이 처음 적용될 민간재개발 대상지 21곳이 선정됐다. 용산구 청파 2구역, 성동구 마장동 38...

      2021.12.28 11:13

      창신·숭인 등 '오세훈표' 민간재개발 후보지 21곳 발표
    • 1000억 퍼부었는데…한국인 떠난 후 더 슬럼화된 '창신동' [집코노미TV]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있는 창신동은 개발과 보존의 논리가 힘을 겨뤘던 지역입니다. 2007년 창신숭인뉴타운으로 지정됐지만 2013년 첫 뉴타운 지정 해제라는 타이틀을 얻었죠. 이듬해 도시재생 1호로 선정이 돼 7년 동안 공식적으로 868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는데 집코노미...

      2021.12.04 10:30

      1000억 퍼부었는데…한국인 떠난 후 더 슬럼화된 '창신동' [집코노미TV] 비디오 뉴스
    • 민간 재개발사업 문턱 낮춘 오세훈, 정부 '공공주도 개발'과 충돌 우려

      서울시가 민간 재개발사업 문턱을 대폭 낮추면서 공공재개발 등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주도 공급대책과의 충돌이 불가피해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공공재개발 대신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도입하기로 한 공공기획 방식을 택하거나 아예 민간개발 방식으로 선회할 가능성도 예상된다.국토교통부는 지난해 ‘5·6 대책’에서 공공재개발을, 올 &lsq...

      2021.05.2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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