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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 속도

    • 고준위법·간호사법…시급한 민생법안 여전히 산적

      여야 지도부가 오는 28일 민생 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하면서 22대 국회가 협치의 첫 물꼬를 텄다는 평가다. 특히 국가 기간전력망 확충 특별법이 통과되면 전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던 반도체업계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다만 원전업계의 숙원 산업인 고준위 방폐장법을 비롯해 ...

      2024.08.20 18:08

      고준위법·간호사법…시급한 민생법안 여전히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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