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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특수부

    • 연예가주변 조직폭력배 9명 구속...민생특수부

      서울지검 민생특수부(부장 심재윤 서울지검특수1부장, 함승희/문세영검사)는 23일 연예계주변 조직폭력배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가수, 탤런트,개그맨등을 상대로 금품을 뜯거나 이들을 납치, 협박, 폭행등의 수법으로밤업소에 강제로 출연시키고 거액의 출연료를 가로채온 영동나이트클럽연예담당상무 양득환씨(35.전과7범)와 연예인 소개브로커 육강수씨(35.전과1범.전북...

      1990.01.23

    • 검찰, 오늘부터 조직폭력등 무기한 단속..."민생특수부" 발족

      검찰은 11일 소수의 수사요원과 산발적인 단속만으로는 빈발하는 각종민생침해사범에 대해 효율적이고도 능동적인 대처가 어렵다고 판단, 서울과부산 대루를 비롯 전국 6개 도시 지검에 특수부검사들로만 구성된 "민생특별수사부"를 신설해 이날부터 민생침해 사범에 대한 척결작업에 나섰다. *** 24시간 인지수사 방침 *** 이에따라 서울과 부산지검등은 이날 상오 각각...

      1990.01.11

    • 검찰 민생특수부 3일부터 본격 활동...6대도시에 설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택시운전사 실종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일 범인들이 3인조 강도이며 사고차량을 이용, 또 한차례범행을 저지른 사실도 밝혀냈다. 경찰은 사고 택시안에서 회사원 김모씨(28)의 명함을 발견, 김씨를 상대로수사를 편 끝에 이같은 사실을 알아냈다. 김씨는 경찰에서 지난달 30일 상오 1시40분께 서초구 방배1동 924-11M빵집...

      199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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