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민예원

    • 민예원의 드로잉, '재즈로운 몽상을 캔버스에 담아내다

      일러스트레이터 민예원(27·스튜디오 파도나무)은 어릴 때에도 아이돌 가수를 좋아한 적이 없다. K팝도 거의 안 들었다. 외국의 락, 인디 음악에 심취했고 남들과 다른 음악을 듣고 싶어했다. 대중음악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다보니 어느덧 재즈라는 역에 도착했다...

      2024.09.24 11:04

      민예원의 드로잉, '재즈로운 몽상을 캔버스에 담아내다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