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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수품

    • 인천세관, 일본산 희귀 야구용품 밀수입자 입건

      인천본부세관은 일본산 고가 글러브 및 야구화 등 시가 12억원 상당품을 밀수입해서 국내에 불법 유통시킨 A씨를 관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남·47)는 일본의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만든 희귀 밀수품들은 국내 프로야구 선수 및 야구동호인...

      2020.11.16 14:23

      인천세관, 일본산 희귀 야구용품 밀수입자 입건
    • 샤넬 등 명품 40억원 밀수입한 가족 밀수단 검거

      샤넬, 에르메스, 루이비통, 몽클레어, 까르띠에 등 명품(신발, 의류, 시계) 2416점 시가 40억원 상당을 밀수입한 가족 밀수단이 검거됐다. 인천본부세관은 관세법 위반 혐의로 총책 이모 씨 등 11명을 적발해 검찰에 고발하고, 운반책 9명에 대해 수사하고 ...

      2020.11.03 14:22

      샤넬 등 명품 40억원 밀수입한 가족 밀수단 검거
    • 공항 상주직원 불법 반출품 보니… 핸드백에 금괴까지

      인천세관 3년간 30건 적발…감사원 "밀수품 소지하면 적발 못할 수도" 최근 한진그룹 총수일가에 대한 밀수·탈세 혐의 수사가 본격화하면서 상주직원의 면세품 무단 반출 행위를 지적한 감사원의 지적이 뒤늦게 관심을 끌고 있다. 인천공항 상주직원들은...

      2018.05.07 09:48

      공항 상주직원 불법 반출품 보니… 핸드백에 금괴까지
    • 사치성 밀수품 취급 업소 단속 강화...관세청장

      민자당은 오는 24일 가락동 중앙정치교육원에서 의원세미나를 열고제1백51회 정기국회 대책등을 논의한다. 민자당은 당초 지난 12일 의원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수해복구에모든 당력을 집중키로 하고 이를 무기한 연기했었다.

      1990.09.17

    • 밀수품 폭리업자 18명 적발...관세청

      외국의 유명 의류나 화장품, 가전제품 밀수품을 판매하면서 엄청난 폭리를취해온 수입품 전문 판매점이 무더기로 적발돼 밀수품을 압류당하는 한편벌금형과 세무조사를 받게 됐다. 3일 관세청에 따르면 서울시내 백화점과 시장및 강남지역 일대의 수입품전문 취급업소들을 대상으로 부정외래품 유통과정을 일제 단속한 결과,임정희씨(39/여/서울서초구 서초동 삼호가든맨션)와 최...

      199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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