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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형 일자리

    • 밀양 vs 예산, 엇갈린 '일자리 운명'

      ‘상생’과 ‘갈등’. 둘 사이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기업과 지역 주민들의 운명이 극단적으로 갈렸다. 한쪽에는 3500억원 투자에 2200개 일자리가 생기고, 다른 쪽에선 긴 소송전 끝에 기업과 주민 모두 큰 손실을 ...

      2019.09.19 17:30

      밀양 vs 예산, 엇갈린 '일자리 운명'
    • 노사민정 손잡고 좋은 일자리 창출 '밀양 상생형 일자리' 협약

      스마트공장 등에 3천500억 이상 투자 500개 이상 신규 일자리 만들어주민상생기금 조성 장학사업 지원, 지역 농축산물 우선 구매 등노·사·민·정이 상생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남 '밀양 상생형 지역일자리' 협약이...

      2019.06.24 14:01

      노사민정 손잡고 좋은 일자리 창출 '밀양 상생형 일자리' 협약
    • 정부, 이번엔 '밀양형 일자리'…취업난에 'OO형 일자리' 홍수

      정부가 인구 10만 명의 경남 밀양시에 상생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광주광역시와 경북 구미시에 이은 세 번째 ‘정부 주도형’ 지역 일자리 창출 모델이다. 상생형 일자리는 노·사·민·정 등 각 경제주체...

      2019.06.10 17:59

      정부, 이번엔 '밀양형 일자리'…취업난에 'OO형 일자리'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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