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보들의 행진

    • 스물다섯 살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영화 베스트 3

      올해 25회를 맞이한 전주국제영화제(JIFF). 5월 1일 개막해 열흘 간 이어진 전주국제영화제에는 전년보다 191편 증가한 총 1332편의 영화가 상영됐다.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이 객원 프로그래머로 참여하고, 한국영상자료원...

      2024.05.24 15:00

      스물다섯 살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영화 베스트 3
    • "내 인생 첫 영화, 제대하고 본 영화"...허진호라는 장르를 구축한 영화들

      Writer 김효정 영화평론가·아르떼 객원기자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별 프로그램은 허진호 감독의 객원 프로그래머 참여다. 이른바&n...

      2024.05.24 15:00

      "내 인생 첫 영화, 제대하고 본 영화"...허진호라는 장르를 구축한 영화들
    • 한국 최고의 청춘 영화 <바보들의 행진>

      한창 영화와 사랑에 빠져 영화를 많이 보던 20대 초반, 나는 청춘영화 강국 일본을 부러워했다. 그러나 1975년 제작된 한국 영화 ‘바보들의 행진’을 우연히 본 뒤로는 그런 부러움이 한번에 사라졌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청춘영화가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작품이...

      2023.06.19 15:23

      한국 최고의 청춘 영화 <바보들의 행진>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