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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 탐구영역

    • 자가면역질환 영역 한올바이오파마

      연구개발(R&D)로만 수백억 원의 매출을 낸 국내 바이오 기업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지난해 1016억 원의 매출을 낸 한올바이오파마는 자가면역질환 치료 후보물질의 기술이전에 따른 단계별 기술료로 약 130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올해엔 R&D 분야에서 240억 ...

      2022.04.14 09:18

       자가면역질환 영역 한올바이오파마
    • 코아스템

      코아스템은 202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해 세계 첫 줄기세포치료제의 자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김경숙 코아스템 대표를 만나 뇌질환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전략을 살펴봤습니다.줄기세포치료제를 바라보는 시장의 시선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아직은 변방에 있는...

      2022.03.22 14:11

       코아스템
    • ‘2030년 글로벌 혁신신약 2종 출시’ 목표 내건 LG화학

      LG화학은 업계 종사자들이 ‘한국 바이오산업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기업’을 꼽을 때 늘 빠지지 않는 기업 중 한 곳입니다. 국내 최초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 허가 획득, 국산 신약 첫 연매출 1000억 원 달성 등 굵직한 타이틀이 이 회사에...

      2022.02.18 09:48

       ‘2030년 글로벌 혁신신약 2종 출시’ 목표 내건 LG화학
    • 파미셀 “동종 수지상세포 치료제 개발, 줄기세포 이식 효과 예측 바이오마커 발굴”

      바이오 기업 중 든든한 실적과 신약 개발 역량을 모두 확보한 기업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특히 신약 상용화에 성공한 경우로 한정하면 더 그렇습니다. 파미셀은 흑자 경영과 줄기세포치료제 상용화를 동시에 달성한 기업입니다. 새해엔 바이오의약품 소재로 쓰이는 뉴클...

      2022.01.25 09:26

       파미셀 “동종 수지상세포 치료제 개발, 줄기세포 이식 효과 예측 바이오마커 발굴”
    •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첫 기술수출 달성한 고바이오랩 “내년 美 임상 2상 2건 결과 확보”

      지난 10월 고바이오랩은 중국 신이에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후보물질 2종을 1253억 원에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으로 기술수출에 성공한 첫 사례입니다. 내년 미국 임상 2상 결과를 확보하면 중국 외 지역에서도 기술이전 체결에 한 단계...

      2021.11.19 11:22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첫 기술수출 달성한 고바이오랩 “내년 美 임상 2상 2건 결과 확보”
    • 임플란트에 디지털 바람 일으킨 디오의 성장 전략은

      디오는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에서 ‘지각 변동’을 일으킬 수 있는 다크호스로 꼽힙니다. 임플란트 식립 절차를 간소화한 디지털 임플란트와 3D 프린터를 통한 보철물 제작 솔루션을 통해 사업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25년 매출을 ...

      2021.09.29 10:51

       임플란트에 디지털 바람 일으킨 디오의 성장 전략은
    • 국내 의료기기 업계에 AI 바람 몰고 온 뷰노

      뷰노는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진단용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는 회사입니다. 의료용 영상으로 환자 상황을 분석하는 데 AI를 접목해 일선 현장에 있는 의사들의 진단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2014년 설립돼 지난 2월 코스닥에 상장됐습니다.영상진단 분...

      2021.08.26 09:30

       국내 의료기기 업계에 AI 바람 몰고 온 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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