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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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최 바이파이브 대표 "AI로 오십견도 진단…병원비 확 줄였죠"
많은 사람은 목이나 어깨가 뻐근하거나, 무릎이 쑤시면 파스(소염진통제)를 붙이고 참는다. 고통이 심해지면 그제야 병원을 찾는다. 증상이 심하면 수술에 들어간다. 고통도 심하거니와 치료비 등 비용도 만만치 않다.지난 8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만난 스테판 최 바이파이브 창...
2022.05.1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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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걸이로 병 예측"…애플·구글 박차고 나온 엔지니어의 도전 [황정수의 인(人) 실리콘밸리]
각 국 정보기관이 자국 대통령 영상 중 가장 예민하게 관리하는 건 무엇일까. 말투, 목소리, 시선, 표정 모두 신경쓰지만 진짜 중요한 건 따로 있다고 한다. 바로 걸음걸이다. 걸음은 인간의 신경, 뼈, 근육 등 근골격계가 모두 관여하는 '종합예술'이라서다...
2022.05.0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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