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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프

    • 애플하우스에 고래사어묵까지…식품 경쟁력 강화 나선 컬리

      컬리가 식품 오프라인 행사 '컬리푸드페스타'를 열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 컬리푸드페스타보다 참여 브랜드를 100개가량 늘리며 규모를 대폭 키웠다.컬리는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에서 오는 22일까지 나흘간 '컬리푸드페스타...

      2024.12.19 16:14

      애플하우스에 고래사어묵까지…식품 경쟁력 강화 나선 컬리
    • 라면 이어 아몬드…'굿즈 맛집' 된 서울시

      두바이 초콜릿, 도쿄 바나나, 대만 펑리수….언제 어디서나 쉽게 맛보고 선물하기 좋은 ‘식음료 굿즈(기획 상품)’는 해외여행에서 돌아올 때 빠뜨리면 섭섭한 기념품이다. 최근 서울시 내 마트와 면세점에서도 이런 굿즈가 진열대에 오르고 있...

      2024.09.03 18:50

      라면 이어 아몬드…'굿즈 맛집' 된 서울시
    • "수백만원쯤이야"…보디프로필에 빠진 MZ

      올해 대학을 졸업하는 손채연 씨(24)는 지난해 자신의 몸을 사진으로 남기는 ‘보디프로필’을 촬영했다. 스튜디오 촬영 비용과 몸을 만들기 위한 운동, 태닝, 왁싱, 단백질 식단까지 보디프로필을 준비하는 데 총 332만원을 썼다.최근 보디프로필에 수...

      2022.02.17 17:40

      "수백만원쯤이야"…보디프로필에 빠진 MZ
    • 꿀 흐르는 유통가

      “꿀잼, 꿀맛, 꿀 떨어진다 등 젊은 세대가 사용하는 말에는 ‘꿀’이라는 표현이 많이 들어갑니다. 점점 단것을 찾는 입맛 트렌드와도 맞아떨어집니다.”편의점 GS25가 5일 ‘허니에일캔’ 수제맥주를 내놓은 ...

      2022.01.05 17:20

      꿀 흐르는 유통가
    • 길림양행, 작년에만 1억215만봉지 팔렸다…아몬드 역사 다시 쓰는 HBAF

      ‘허니버터아몬드’는 건강 간식이었던 아몬드의 패러다임을 바꾼 제품이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 찾으며 ‘K아몬드’로 인기를 끌었다. 길림양행이 만드는 허니버터아몬드를 비롯한 ‘HBAF(바프)’ 제품은 지난...

      2021.02.24 15:12

      길림양행, 작년에만 1억215만봉지 팔렸다…아몬드 역사 다시 쓰는 HB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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