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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건설

    • "분당" 재벌특혜 없다...박건설 택지지정 의도적 제외 부인

      ** 상위활동 끝내...27일부터 본회의 ** 국회는 26일로 상임위 활동을 끝내고 27/29일 이틀간 본회의를 재개,화염병사용처벌법등 안건들을 처리한다. 국회는 상임위활동 마지막날인 이날 법사/내무/건설등 11개상임위를 열어소관부처에 대한 정책질의를 벌이거나 법안및 청원심사활동을 했다. 건설위에서 박승건설부장관은 분당신도시건설택지 지정지역이 재벌소유토지를...

      1989.05.26

    • 박건설, 해외건설 관련산업 연계진출 모색

      박승 건설부장관은 "해외건설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정부 차원의 건설외교를 강화하는 한편 대외경제협력기금,외화관리,연불금융,수출보험등 해외건설 관련 제도를 대폭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장관은 2일 해외건설협회가 개최한 해외건설 관리능력 고급화를위한세미나에서 치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정부는 이와함께 민간 건설업체의 자율을 존중하고 창의가 최대한 발휘...

      1989.03.02

    • 박건설, 택지개발 1,600만평 연내 지정

      박승건설부장관은 22일 정부의 200만호 주택건설 목표달성을 위한 택지개발/공급을 위해 올해안에 공공부문에서 필요한 52평방km(1,600만평)를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하도록 각 시/도지사와 대한주택공사, 한국토지개발공사등 유관기관에 지시했다. 박장관은 이날 지시를 통해 오는 92년까지 주택 200만호를 건설하려면 모두 190평방km(5,700만평)의 택...

      1989.02.22

    • 박건설, 수도권정비에 "어떤 단체/기관도 지방이전 검토"

      박승 건설부장관은 17일 수도권의 과감한 정비를 위해 수도권내의신도시및 새공단의 조성을 전면 중단하는 한편 필요하면 어떤 단체나기관의 지방이전문제도 검토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장관은 이날 아침 대한상의초청 조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수도권내에서는 기업체등의 연수원 설립도 일체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장관은 또 주택건설 확대문제에 언급, 택지...

      1989.02.17

    • 박건설, 92년까지 240만가구 주택개발

      박승 건설부장관은 앞으로 주택건설을 위한 택지확보에 최대의 역점을 두어 오는 92년까지 240만호를 건설할 수 있는 택지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박장관은 13일 아침 서울시내 플라자호텔에서 가진 주택건설업자들과의 조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안양, 시흥의 택지개발사업에 이어 올해에도 주택난 해소를 위한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박장관은 주태...

      198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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