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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훈

    • 우리금융 차기 회장 후보 8명

      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 1차 후보에 이원덕 우리은행장(60)과 박화재 우리금융 사업지원총괄 사장(61),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63) 등 8명이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전날 비공개 회의를 열고 우리금융 내부 출신 6명과...

      2023.01.19 17:31

      우리금융 차기 회장 후보 8명
    • 우리금융, 강남타워에 자회사 3社 통합이전 완료

      우리금융그룹은 새로 마련한 서울 역삼동 강남타워 신사옥에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자산신탁, 우리금융캐피탈 등 비은행부문 자회사 3곳이 이전을 마쳤다고 6일 발표했다. 8월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우리자산신탁이 우리금융강남타워에 입주한 데 이어 지난달말 우리금융캐피탈까...

      2021.10.06 14:47

      우리금융, 강남타워에 자회사 3社 통합이전 완료
    •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에 박경훈 우리금융 부사장 취임

      우리금융캐피탈은 박경훈 신임 대표이사(59)가 공식 취임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지난달 20일 아주캐피탈과 아주저축은행을 각각 자회사와 손자회사로 편입하면서 우리금융캐피탈과 우리금융저축은행으로 사명을 바꿨다. 박경훈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우...

      2021.01.14 11:33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에 박경훈 우리금융 부사장 취임
    • 손태승 원톱 체제…정원재·정채봉·최동수 등 뒷받침

      우리금융지주가 11일 지주사 설립 등기를 마치고 오는 14일 출범식을 연다. 우리금융이 가세하면서 국내 금융산업은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농협금융 등 5대 금융그룹이 이끌게 됐다. 각 금융그룹은 지주사 아래 은행을 필두로 카드, 증권, 보험, 자산운용 등을 계...

      2019.01.10 17:51

      손태승 원톱 체제…정원재·정채봉·최동수 등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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