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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휘의 마케팅 인사이드

    • 인삼은 어쩌다 '내수용' 전락했나

      숙종의 후궁 장희빈은 조선 500년 역사상 가장 화려한 ‘패셔니스타’였을 것이다. 장희빈의 집안인 인동 장씨는 역관으로 승승장구했다. 청과 일본을 상대로 한 삼각 무역으로 당대 최고의 비단 장수로 꼽혔다. 장씨 집안의 ‘헤로인&rsquo...

      2023.12.19 17:17

       인삼은 어쩌다 '내수용' 전락했나
    • 명동에 K팝 흐르는 흡연실을 만든다면

      전국의 출렁다리 숫자에 깜짝 놀란 적이 있다. 208개라고 한다. 최근까지 지방자치발전위원을 지낸 한 행정학과 교수의 얘기다. 한 달 전쯤 들었으니 지금은 숫자가 더 늘었을지도 모른다. 국토 면적 대비 출렁다리 수를 비교하면 아마 세계 1위이지 싶다. “무엇이든 1등을...

      2023.11.21 17:48

       명동에 K팝 흐르는 흡연실을 만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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