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수환 뉴스컴 대표

    • 조현준 효성 회장 "홍보대행사 박수환 대표가 협박"

      박수환씨·송희영 전 주필 재판서 증언 효성그룹 경영 관련 가족 분쟁에 박수환 전(59·여) 전 뉴스커뮤니케이션 대표가 개입해 일을 키웠다고 조현준(49) 효성 회장이 법정에서 증언했다. 그는 동생인 조현문 전 부사장이 박 전 대표의 시나리오대로...

      2017.11.03 14:38

      조현준 효성 회장 "홍보대행사 박수환 대표가 협박"
    • 박수환 뉴스컴 대표 구속 기소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 연임 로비와 금호그룹 관련 로비 명목으로 이들 기업으로부터 30여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 박수환 뉴스커뮤니케이션스(뉴스컴) 대표가 12일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이날 변호사법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박 대표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2009년 연임을 노리던 ...

      2016.09.12 18:38

    • 검찰, '대우조선 비리' 박수환 거래업체 4~5곳 압수수색

      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팀이 31일 홍보대행사 뉴스커뮤니케이션스(뉴스컴)와 거래한 업체들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박수환 뉴스컴 대표(58·구속)에게 거액의 홍보대행 및 자문용역을 발주한 기업 가운데 4~5곳을 압수수색해 거래 자료를 확보했다. 명목상 홍보대행 및 자문 계약을 체결했지만, 실질적으로는 소송 전략을 ...

      2016.08.31 14:43

    • 박수환 뉴스컴 대표, 어떻게 되나 … 21시간 조사 받고 23일 오전 귀가

      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 의혹에 연루돼 검찰에 소환된 뉴스커뮤니케이션스(뉴스컴) 대표 박수환 씨(58·여)가 21시간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23일 오전 귀가했다. 이날 오전 7시께 조사실을 나온 박 대표는 '제기된 의혹 인정하느냐' '남상태 전 대우조선 사장의연임 로비를 했느냐'는 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하지...

      2016.08.23 07:28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