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용진 의원

    • 박용진 "7년 일하면 1년 임금 받으며 쉬는 청년 안식년 도입"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박용진 의원은 4일 "비정규직으로 노동시장에 들어오는 청년 노동자들에 대해 7년을 일하면 자발적으로 퇴직하더라도 1년 정도 통상임금을 받으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청년 안식년제'를 제도화하겠다"고 공약했다.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

      2021.08.04 10:33

      박용진 "7년 일하면 1년 임금 받으며 쉬는 청년 안식년 도입"
    • 野 하태경 이어 與 박용진 "여성도 군복무"

      여당 대선 주자인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국방 1호 공약으로 남녀 모두 기초군사훈련을 받는 ‘혼합병역제도’ 방안을 발표했다. 앞서 국민의힘 주자인 하태경 의원은 징병에서 남녀 차별을 없애겠다며 ‘남녀 공동 1년 복무제’ 도입을 제안했다.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도 당당한 ...

      2021.07.16 18:06

    • '女 군복무' 꺼낸 여야 주자들…박용진 "여성도 국방의 주역"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박용진 의원이 16일 국방 1호 공약으로 남녀 모두 기초 군사훈련을 받는 '혼합병역제도' 방안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주자인 하태경 의원은 징병에서 남녀 차별을 없애겠다며 '남녀 공동 1년 복무제' 도입을 제안했다.&n...

      2021.07.16 10:54

      '女 군복무' 꺼낸 여야 주자들…박용진 "여성도 국방의 주역"
    • 박용진 "누굴 반대하기 위한 단일화? 난 동참할 생각 없어"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박용진 의원이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 의원이 추진하는 단일화에 대해 "누구를 반대하기 위한 단일화엔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KBS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두 분의 연대가 누굴 반대하는 연대 혹은 그런 구도를 만드려...

      2021.06.30 10:22

      박용진 "누굴 반대하기 위한 단일화? 난 동참할 생각 없어"
    • '잠룡'들 고개 들자 與·野 대선판도 '출렁'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최재형 감사원장, 김동연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여야 잠룡들이 몸풀기에 나서면서 대권 판도가 출렁이고 있다. 여권에선 강성 친문(친문재인) 당원들의 지지를 받는 추 전 장관이 대권 레이스에 가세하자 이른바 ‘빅3&rsquo...

      2021.06.21 18:00

      '잠룡'들 고개 들자 與·野 대선판도 '출렁'
    • 명품·성인용품 구입 동탄 환희유치원 원장 줄행랑…학부모들 분통

      비리유치원으로 밝혀져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경기 동탄 환희유치원 원장이 학부모들의 해명 요구에 구급차를 타고 줄행랑을 쳤다. 지난 14일 MBC는 환희유치원 학부모들이 원장에게 해명을 듣기 위해 유치원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유치원에 모인 200여명의 학...

      2018.10.15 12:16

      명품·성인용품 구입 동탄 환희유치원 원장 줄행랑…학부모들 분통
    • 박용진 의원 "고교생 술자리 동원"…알고보니 수지·방탄소년단 정국·여자친구 모교

      국내 유명 아이돌들이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술자리 모임에 20여차례나 동원한 사실이 공개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아이돌사관학교라 불리는 서울 A고교에서 학생들을 술자리 모임에 자주 동원하며 아이들의 학습권을 침해 한...

      2018.10.15 11:09

      박용진 의원 "고교생 술자리 동원"…알고보니 수지·방탄소년단 정국·여자친구 모교
    • 비리유치원 명단공개…학부모들 반응 '실망·분노·충격'

      사립유치원의 비리가 만연하다는 감사결과가 공개되자 분통을 터뜨리는 학부모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2013년~2017년 감사 결과에 따르면 총 1,878개의 사립유치원에서 5,951건의 비리가 적발됐다. 이 ...

      2018.10.13 15:35

      비리유치원 명단공개…학부모들 반응 '실망·분노·충격'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