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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일준 대한상의

    • 차가워진 바람 속 '따스한 온기' 같은 문장 전합니다

      아침저녁으로 꽤 쌀쌀합니다. 짧게 스쳐만 가는 가을이 더 아쉽습니다. “가을은 자연의 계절이 아니라 영혼의 계절”이라던 프리드리히 니체의 말도 떠오릅니다. 가을은 인간의 내면적 변화가 큰 시기라는 뜻일 것입니다. 다가올 겨울을 기다리며 내면을 가다...

      2024.10.31 18:57

      차가워진 바람 속 '따스한 온기' 같은 문장 전합니다
    • 대한상의, 도시숲 나무심기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는 18일 서울 양천구 온수공원에서 ‘도시숲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오른쪽 첫 번째)과 임상섭 산림청 차장(세 번째) 등이 산딸나무 등을 심고 있다.

      2024.04.18 18:15

      대한상의, 도시숲 나무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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