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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장혁

    • 황대헌·이준서·박장혁, 쇼트트랙 1500m 메달 도전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황대헌(23), 이준서(22), 박장혁(24)이 모두 남자 1500m 결승에 오르며 메달에 도전한다.이준서는 9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결승 1조에서 2분 10초586의 기록으로 조 1위로 ...

      2022.02.09 22:03

       황대헌·이준서·박장혁, 쇼트트랙 1500m 메달 도전
    • 황대헌·이준서·박장혁, 쇼트트랙 男 1500m 준결승 진출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황대헌(23), 이준서(22), 박장혁(24)이 남자 1500m 준결승에 진출했다.황대헌은 9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준결승 3조에서 2분14초910의 기록으로 조 1위로 준결승에 직행했다...

      2022.02.09 20:35

      황대헌·이준서·박장혁, 쇼트트랙 男 1500m 준결승 진출
    • 쇼트트랙 박장혁, 1500m 출전 여부 9일 결정한다

      '왼손 부상'으로 11바늘을 꿰맨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박장혁(스포츠토토)이 1500m 출전 여부를 경기 당일인 오는 9일 결정하기로 했다. 대한체육회는 "박장혁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경기가 열리는 9일 부상 정도...

      2022.02.08 19:25

      쇼트트랙 박장혁, 1500m 출전 여부 9일 결정한다
    • 한국 선수에 "잘 넘어졌다" 막말 中 해설자, 현역 시절엔…

      현역시절 거친 반칙으로 한국 쇼트트랙 선수들과 마찰이 잦았던 중국의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왕멍(38)이 중국중앙(CC)TV의 해설자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현장에 나서서도 한국팀을 조롱했다.문제의 소지가 있는 해설 태도를 보이는데도, 오히려 중국 현지에서는 왕멍의...

      2022.02.07 20:44

      한국 선수에 "잘 넘어졌다" 막말 中 해설자, 현역 시절엔…
    • 황대헌, 7일 밤 '금빛 질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신설된 쇼트트랙 혼성계주에서 ‘예선 탈락’이라는 뜻밖의 일격을 당한 한국 대표팀이 아쉬움을 털고 또 다시 메달 사냥에 나선다.한국은 7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부터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리는 쇼트트랙...

      2022.02.06 17:13

      황대헌, 7일 밤 '금빛 질주'
    • 황대헌, 올림픽 신기록으로 男 1000m 예선 통과…박장혁·이준서도 1위

      쇼트트랙 남자 간판 황대헌(23)이 올림픽 신기록을 앞세워 예선을 통과했다.황대헌은 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 5조에서 1분23초042의 올림픽 기록으로 1위에 오르며 준준결승에 진출했다.황대헌...

      2022.02.05 21:19

      황대헌, 올림픽 신기록으로 男 1000m 예선 통과…박장혁·이준서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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