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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순

    • "연장근로수당 산정기준 통상임금, 노사 자율로 결정해야"

      연장근로수당 등의 산정 기준이 되는 통상임금을 노사 자율로 결정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자리연대가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노동시장-노사관계의 이중구조 개혁 정책 토론회'에서다.이번 토론회는 일자리연대가 '청년-...

      2021.11.29 14:22

      "연장근로수당 산정기준 통상임금, 노사 자율로 결정해야"
    • 고용노사관계학회장에 박지순 교수

      박지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사진)가 최근 열린 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 정기총회에서 제30대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박 신임 학회장은 노사정위원회 비정규대책위 공익위원과 고용노동부 규제심사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현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와 금융산업위원회 공익위원 등을 ...

      2019.07.03 17:21

      고용노사관계학회장에 박지순 교수
    • "쪼개기 알바는 못받는 주휴수당…대기업 근로자와 임금격차 키워"

      “주휴수당 유무에 따라 최저임금 시급이 최대 39.7%까지 벌어진다. 주휴수당이 근로자 간 임금 격차를 심화시키고 있다.”(정조원 한국경제연구원 고용창출팀장) “정부가 주휴수당 해외 사례로 꼽는 멕시코, 콜롬비아, 터키 등은 한국과 비교...

      2019.02.11 18:03

      "쪼개기 알바는 못받는 주휴수당…대기업 근로자와 임금격차 키워"
    • 최저임금 결정 구조 개선 시급하다

      올해와 내년 연이어 최저임금이 대폭 인상되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한 듯하다. 2년 동안 최저임금이 30% 가까이 올랐기 때문이다. 소상공인들은 최저임금의 재심의를 요구하는 한편 최저임금 불복종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급격한...

      2018.07.30 19:16

       최저임금 결정 구조 개선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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