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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웅

    • 박지웅 대표, 10년간 매년 회사 하나씩 세운 '창업의 달인'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요? 30대 초반에 회사를 뛰쳐나와 창업한 겁니다.”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사진)는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망설임 없이 답했다. 박 대표는 스톤브릿지캐피탈에서 심사역으로 일하다 2012년 노정석 비팩토리 대표...

      2022.05.26 17:51

      박지웅 대표, 10년간 매년 회사 하나씩 세운 '창업의 달인'
    • 8000억 기업 만든 박지웅 "거인과 맞짱 뜰 '또라이' 찾아요" [인터뷰]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요? 30대 초반에 회사 직원으로 계속 있지 않고 뛰쳐나와 창업한 겁니다."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는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망설임 없이 답했다. 박 대표는 스톤브릿지캐피탈에서 심사역으로 일하다 2012년 신현성 차이코퍼레...

      2022.05.13 14:13

      8000억 기업 만든 박지웅 "거인과 맞짱 뜰 '또라이' 찾아요" [인터뷰]
    • 박지웅 패스트파이브 대표 "밀레니얼 세대 취향 반영한 '공간 콘텐츠' 제공"

      “사실 좀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해외에서 공유오피스업체가 주거서비스에 진출해 성공적으로 안착한 사례가 아직 없거든요. 하지만 열심히 준비했고, 꼭 성공할 것입니다.” 공유오피스에 이어 1인 가구를 겨냥한 주거사업 진출을 선언한 박지웅 패스트파이브 ...

      2018.09.05 18:53

      박지웅 패스트파이브 대표 "밀레니얼 세대 취향 반영한 '공간 콘텐츠' 제공"
    •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 120억 투자유치…"올해 입주자 5000명 확보"

      [ 박희진 기자 ] "올해 오피스 입주자 수를 5000명까지 늘리는 게 목표다. 이는 네이버와 카카오의 전체 직원 수와 맞먹는 수준이다." 박지웅 패스트파이브 공동대표( 사진 )는 20일 서울 강남 도심공항타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후속 투자 유치 소식을 전하며...

      2017.04.20 19:57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 120억 투자유치…"올해 입주자 5000명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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