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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경

    • 40주년 파리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건축가 '장 누벨' 손으로 재탄생

      패션 명품 브랜드의 일석이조 문화 마케팅프랑스 패션 명품 브랜드가 재정적인 협찬과 후원으로 프랑스 문화재 복원과 예술 분야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디오르는 수십 년 전부터 베르사유 궁전 복원 사업에 크게 기여하고 있고 샤넬은 이번 아트 바젤이 열렸던 그랑팔레의 대규모 복...

      2024.10.30 10:04

      40주년 파리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건축가 '장 누벨' 손으로 재탄생
    • 서도호 신미경 강서경…필라델피아 미술관 가득 채운 ‘K아트’

      'K아트' 돌풍의 정점, 필라델피아 미술관 ‘시간의 형태: 1989년 이후 한국 미술’' 한국 현대미술이 미국 미술계를 뒤흔들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필라델피아 미술관(Philadelphia Museum of Art, 이하 PMA) 에서 열리고 있는 ‘시간의 형태: 19...

      2023.12.04 09:32

      서도호 신미경 강서경…필라델피아 미술관 가득 채운 ‘K아트’
    • "미술관은 다양한 모임 공간…작품에 대한 대화 이뤄져야"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자 ‘작은 미술관’이란 이름의 공간이 눈에 들어온다. 새하얀 벽에 ‘대나무 의자에 잠자는 사람’을 비롯한 사진 이미지 작품 21점이 걸린 전시실이다. 가벽은 성인 남성 키를 살짝 넘는 수준으로 나지막하다. ...

      2019.10.30 17:48

      "미술관은 다양한 모임 공간…작품에 대한 대화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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