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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범

    • 체육회장 후보 박창범, 강신욱 후보와 단일화

      제42대 대한체육회장에 도전했던 박창범(55) 전 대한우슈협회장이 출마를 포기하고 강신욱(68) 단국대 명예교수와의 단일화에 나섰다.박창범 후보는 체육회장 후보 등록 마감일인 25일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도덕적이고 청렴하며 준비된 강신욱 후보를 지지하기...

      2024.12.25 09:21

      체육회장 후보 박창범, 강신욱 후보와 단일화
    • 소박하고 모난 돌담, 그 '트멍'으로 본 제주 바다와 하늘

      모난 돌을 얼기설기 쌓아 올려 소박하게 쌓은 돌담은 제주도를 상징하는 풍경 중 하나다. 제주도 돌담의 가장 큰 특징은 군데군데 바람을 흘려보내는 틈이 나 있다는 것. 거친 바닷바람도 이 틈을 지나면 결대로 잘게 찢겨 부드러워진다. 틈, 제주 방언으로 ...

      2023.12.21 15:36

      소박하고 모난 돌담, 그 '트멍'으로 본 제주 바다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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