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화
-
꽃집에 꽂힌 공대 출신…비수기가 두렵지 않은 이유 있었다 [차은지의 비상탈출]
사람들은 보통 특별한 날 꽃을 산다. 생일, 승진, 졸업 등 누군가를 축하해주기 위한 자리에 꽃을 들고 간다. 그렇다보니 꽃 관련 시장은 성장하는데 한계가 있다. 박춘화 대표는 일상에서도 꽃을 즐기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14년 '꾸까(KUKKA)'를 창업했다. 꾸까...
2023.10.01 08:0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