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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사업

    • 강제 빅딜에 눈물 흘렸던 LG…반도체 인연, 이대로 끝일까[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구광모 LG 회장과 삼촌 구본준 고문 간 계열 분리가 시동을 걸었다. (주)LG는 지난 26일 LG상사 LG하우시스 LG MMA 실리콘웍스 등 4개 계열사를 분할해 '(주)LG신설지주'(가칭)를 설립하는 계획을 의결했다. 신설지주 대표이사는 구 고문이 맡...

      2020.11.28 17:17

      강제 빅딜에 눈물 흘렸던 LG…반도체 인연, 이대로 끝일까[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 메모리 반도체사업 강화...금성사

      *** 히다찌와 제휴 1MD램 생산 *** 금성사는 일본유슈의 반도체회사인 히다찌와 기술제휴, 메모리반도체사업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성사는 일본 히다찌사로부터 1MD램 기술을공여받아 내년봄부터 신설중인 청주반도체공장에서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며생산이 본격궤도에 오르게 되면 생산량 가우데 상당량을 히다찌에 OEM방식으로 수출할 것으...

      198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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