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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클리프 아펠

    • 까르띠에·티파니 빛나는데…국산 주얼리 성장은 둔화

      소비 양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주얼리 시장에서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22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올해 1~8월 국산 주얼리 브랜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4.6% 증가하는 데 그쳤으나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매출은 15.2~18.5% 급증했다. 제이에스티나, 스톤헨지 등 국산 주얼리 브랜드는 고전했지만 까르띠에, ...

      2024.09.2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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