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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레리나 김수민

    • 김수민 "재기발랄하고 당찬 매력 보여드릴게요"

      머리칼을 꽉 동여맸지만 이내 흐트러졌다. 쉴 새 없이 그랑주테(큰 점프)를 뛰어서다. 숨을 고르던 발레리나 고교생 발레리나 김수민(17)은 다시 점프했다. 지난 18일 서울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발레극 ‘돈키호테’ 연습 현장이다. 연습을 ...

      2021.05.26 17:36

      김수민 "재기발랄하고 당찬 매력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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