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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암물질 기준치

    • "맙소사"…中 알리서 산 '2000원짜리 반지' 충격 실체

      알리익스프레스(알리)·테무 등 중국 e커머스 업체가 초저가로 판매하는 장신구에서 안전 기준치를 최대 700배 초과하는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중국 해외직구 플랫폼이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입지를 넓히면서 소비자들의 건강까지 위협받고 있다.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은 ...

      2024.04.07 12:00

      "맙소사"…中 알리서 산 '2000원짜리 반지' 충격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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