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조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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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발열조끼 화상위험"…소비자원, 10개 중 4개 부적합
보조배터리로 열을 발생시켜 보온성을 높이는 발열조끼 중 일부 제품이 표면온도가 안전기준보다 높아 화상 위험 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제조사는 이들 제품을 리콜하기로 했다. 18일 한국소비자원이 발열조끼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보온성과 안전성, 사용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4개 제품은 발열 부위 표면온도가 안전기준보다 높았다. 이번 평...
2021.01.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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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발열조끼 표면온도 50도 넘어…4개 제품 리콜
시중에서 판매되는 발열조끼 중 일부 제품의 표면온도가 안전기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발열조끼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보온성과 안전성, 사용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조사 대상 중 4개 제품에서 발열 부위의 표면온도가 안전...
2021.01.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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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온도, 안전기준보다 높아"…발열조끼 4개 제품 리콜
보조배터리로 열을 발생시켜 보온성을 높이는 발열조끼 중 일부 제품이 표면온도가 안전기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옷에 색이 묻어날 수 있어 개선이 필요한 제품도 적발됐다. 18일 한국소비자원이 네파, 블랙야크, 자이로, K2 등이 판매하는 발열조끼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보온성과 안전성, 사용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이 중 4개 제품...
2021.01.1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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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 필수템' 발열조끼, 온도 안전성 부적합 여부 확인해야
혹한 속에 보조배터리로 열을 발생시키는 발열조끼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일부 제품의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한국소비자원은 발열조끼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보온성, 안전성, 사용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4개 제품이 발열부위의 표면 온...
2021.01.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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