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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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야간 '발열클리닉' 다시 연다
정부가 야간과 주말에 이용할 수 있는 발열클리닉을 공공병원과 지방의료원에 설치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환자 증가로 인한 응급실 과부하를 완화하기 위해서다.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이후 사라진 코로나19 검사소가 다시 문을 연 셈이다.보건복지부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응급실 진료 상황과 관련한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역 공공병원, 지방의료원 등에서 야...
2024.08.2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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