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톱

    • 네일 관리, 이젠 男의 일!

      ‘도련님 호사헐 제 옥골선풍 고운 얼굴 분세수(粉洗手) 정이하야 긴 머리 곱게 따 갑사(甲紗)댕기 듸렸네.’춘향가에서 글공부를 하다 말고 놀러 나갈 채비를 하는 이몽룡을 묘사한 구절이다. 여기서 ‘분세수’는 얼굴을 하얗게 만드...

      2022.01.13 17:59

      네일 관리, 이젠 男의 일!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