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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게 만들었더니 통했다…LGU+의 '그 드라마' 190개국에 수출

      LG유플러스가 영상 콘텐츠 사업으로 해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직접 제작한 드라마를 각종 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20~30분 분량으로 만드는 ‘미드폼’ 영상 콘텐츠에 집중하는 전략이 먹혀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엑스플러스유, ...

      2023.12.01 11:00

      짧게 만들었더니 통했다…LGU+의 '그 드라마' 190개국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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