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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과후활동

    • 韓선 '인기 시들' 네이버 밴드, SNS 본고장 미국서 승승장구

      2010년대 국내에서 유행한 ‘네이버 밴드’가 미국에서 이용자를 끌어모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달 네이버 밴드를 이용한 미국 이용자가 600만 명을 넘어섰다. 국내 1세대 소셜미디어 중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가는 서비스는 네이버 밴드뿐이다.네이버...

      2024.11.15 17:39

      韓선 '인기 시들' 네이버 밴드, SNS 본고장 미국서 승승장구
    • '학부모 필수 앱'이라더니…"미국인도 홀렸다" 600만명 돌풍

      국내 중장년층의 필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네이버 밴드'가 미국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엔 600만명이 넘는 현지 사용자가 밴드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는 15일 미국 내 밴드 월간활성사용자(MAU) 수가 지난달 기준 60...

      2024.11.15 11:04

      '학부모 필수 앱'이라더니…"미국인도 홀렸다" 600만명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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