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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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한의사 방문진료' 받는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는 한의사를 집으로 불러 진맥을 보거나 침을 맞을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30일부터 ‘한의 방문진료 시범사업’을 한다고 29일 밝혔다.마비와 근골격계 질환, 통증, 퇴행성 질환, 수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는 시범사업 참여 한의원에 방문진료 신청을 할 수 있다. 9만3210원인 방문진료료 중 환자는 30%인 ...
2021.08.2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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