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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첩사

    • 정보사 군무원, 1.6억원 받고 '무음 카메라'로 軍기밀 유출

      군 정보요원의 신상정보 등을 유출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군무원 A씨(49)가 빼돌린 기밀은 30건, 이를 대가로 받은 현금은 1억6205만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방부검찰단은 지난 27일 A씨를 군형법상 일반이적,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군검찰 관계자는 28일 기자들과 만나...

      2024.08.28 17:47

    • 방첩사,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 부승찬 자택·국방부 압수수색

      국군방첩사령부가 역술인 '천공'이 대통령 관저 이전 결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을 23일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압수수색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방첩사는 이날 오전 부 전 대변인 자택을, 오후에는 용산 국방부...

      2023.02.23 16:27

      방첩사,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 부승찬 자택·국방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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