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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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성 불 또 2건 발생..봉천동 주택가서 7분사이에
서울세관은 20일 가짜외제핸드백을 등을 완구류로 속여 모조상표제품 수입을 금지하고 있는 미국에 2억6,000여만원 어치를무면허로 수출한 진재표씨(38.전청우무역 대표.서울 강남구대치동 670 주공아파트 307동206호)를 관세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진씨는 지난88년 강남구 대치동 966에 "청우무역"을 차려놓고무역업을 해오면서 재미교포 임모씨와 짜고 완구류...
199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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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에도 방화성 불 4건 발생...서울시내
지난 14일 서울중구묵정동1의23 제일병원에서 자궁내시경검사를 받다가숨진 이종경씨(33.여)의 유가족 7명은 병원의 과실로 이씨가 죽었다고 주장,정확한 사인규명등을 요구하며 제일병원을 상대로 18일하오 경찰에 고소장을냈다. 숨진 이씨의 남편 이지현씨(33.숙박업.경기도강화군강화읍)는 "아내가 인공수정을 하기 위해 지난 14일 하오3시께 제일병원 산부인과에서...
199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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