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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통

    • '국내 첫 배달앱' 배달통 결국 문 닫는다…다음달 24일 종료

      딜리버리히어로(DH)가 배달앱(운영프로그램) '배달통'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20일 밝혔다. DH는 이날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심 끝에 DH코리아가 위탁 운영한 배달통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배달통 서비스는 다음달 24일 종...

      2021.05.20 10:55

      '국내 첫 배달앱' 배달통 결국 문 닫는다…다음달 24일 종료
    • '배달앱 2위' 요기요, 다음달 초 예비입찰

      국내 배달앱 2위 업체 ‘요기요’의 예비입찰이 다음달 초 진행된다. 유통 및 정보기술(IT) 분야의 대기업은 물론 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들도 인수전 참여를 저울질하고 있다. 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요기요(법인명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매각을 진행 중인 딜리버리히어로와 매각주관사 모건스탠리는 최근 잠재 인수 후보들에게 투...

      2021.04.07 17:18

    • 배달앱 1·2위 업체 M&A 물건너가나

      한국 배달앱 2위인 요기요는 2012년부터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가 특별히 공을 들여 키워온 사업이다. 지난해 본사가 독일에서 운영하던 배달 서비스 사업을 매각하면서도 매각 대금의 일부를 요기요에 재투자했을 정도다. 한국은 배달시장 규모가 지난해 말 기준 20조원(...

      2020.11.16 17:41

      배달앱 1·2위 업체 M&A 물건너가나
    • "배달의민족 인수하려면 요기요 팔아라"

      공정거래위원회가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가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사업자)을 인수하려면 자체 운영하는 요기요를 매각해야 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공정위가 독과점을 우려해 DH의 우아한형제들 인수에 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 나온다.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사무처는...

      2020.11.16 17:41

      "배달의민족 인수하려면 요기요 팔아라"
    • 딜리버리히어로, 중동 식료품 배달 앱 인수

      독일의 음식배달 플랫폼 기업 딜리버리히어로가 중동의 식료품 배달 앱 인스타샵을 인수한다. 딜리버리히어로는 인스타샵을 3억6000만달러(약 4300억원)에 사들이기로 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두바이에 본사를 둔 인스타샵은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5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신선식품과 약품, 꽃 등의 배송이 주력사업이다. 딜리버리...

      2020.08.28 16:59

    • 딜리버리히어로, 중동 식료품 배달앱 4300억원에 인수

      독일의 음식배달 플랫폼 기업 딜리버리히어로가 중동의 식료품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인 인스타샵을 인수한다. 딜리버리히어로는 인스타샵을 3억6000만달러(약 43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두바이에 본사를 둔 인스타샵은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50만명의 이용자를 거느리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신선식품과 약품, 꽃 등의 배송이 ...

      2020.08.28 14:48

    • "플랫폼 사업자도 책임"…배달의민족 '면피 약관' 고쳤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의 사업상 책임에 면죄부를 부여하던 일부 불공정 서비스 이용 약관을 시정했다고 9일 밝혔다. 공정위는 이날 배민이 소비자와 체결하는 약관 중 부당한 면책, 일방적인 계약 해지 등 불공정한 조항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배민이 조사 과정...

      2020.06.09 15:32

      "플랫폼 사업자도 책임"…배달의민족 '면피 약관' 고쳤다
    • 전세계는 '딜리버리 홀릭'…음식배달 기업 뜬다

      코로나19로 우버, 그럽허브, 메이퇀뎬핑, 딜리버리히어로 등 음식 배달 서비스 기업이 주목받는 가운데 높은 점유율로 코로나19 이후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에 투자하라는 의견이 나왔다.최보원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보고서를 통해 음식 배달 서비스 업체 중 진출 지...

      2020.06.08 17:40

      전세계는 '딜리버리 홀릭'…음식배달 기업 뜬다
    • "당신이 뭘 먹는지 배민만 안다"…100조원 외식업계가 떠는 이유

      장사는 데이터다. 음식업은 더 그렇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먹는지 알아야 뭘 어떻게 팔지 결정할 수 있다. 국내 외식업 시장 규모는 100조원을 넘는다. 이 중 약 80%는 프랜차이즈 외식업 브랜드가 차지한다. 한 브랜드가 적게는 수백 명, 많게는 3000여 명의...

      2020.04.16 16:42

      "당신이 뭘 먹는지 배민만 안다"…100조원 외식업계가 떠는 이유
    • 배달의민족 대신 전화 주문…치킨집 사장님은 행복할까?

      소상공인과 배달의민족 운영업체인 우아한형제들 간에 수수료 인상 문제가 불거지자 ‘저격수’를 자처하고 나선 이재명 경기지사가 7일 “공공 앱이 개발되기 전까지 배달 앱이 아니라 전화로 주문하자”고 나섰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2020.04.07 14:56

      배달의민족 대신 전화 주문…치킨집 사장님은 행복할까?
    • '배신의 민족' 된 배민…사장님들 뿔난 진짜 이유

      ‘장터’라는 잡지가 있었다. 일종의 동네 광고책이었다. 과일 가게, 음식점, 쌀집, 문구점, 관공서 전화번호까지 빼곡히 적혀 있어 1990년대 집집마다 하나씩은 다 있었다. 이런 동네 정보 잡지에서 가장 많이 펼쳐보는 페이지는 ㅍ치킨집과 ㄷ피자집,...

      2020.04.07 14:46

       '배신의 민족' 된 배민…사장님들 뿔난 진짜 이유
    • 독일 영웅인가 독점인가 #딜리버리히어로

      ▽▽PLAY▽▽ 오디오래빗 [뉴스래빗 미니경제]경제용어, 생활 경제 주요 이슈를귀에 쏙쏙 알기 쉽게 전해드립니다.#딜리버리히어로가 뭐야?딜리버리히어로(Delivery Hero)는 온라인으로 음식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는 독일 기업입니다. 유럽과 중동, 아시아 등...

      2019.12.20 14:53

       독일 영웅인가 독점인가 #딜리버리히어로 오디오 뉴스
    •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배달의민족 M&A 이후 중개수수료 인상 없을 것"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사진 왼쪽)가 17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열린 직원과의 대화 시간에서 “(딜리버리히어로와의 인수합병은) 국내 수수료를 조금 올려 보자는 차원의 일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를 앞두고 &lsquo...

      2019.12.17 17:09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배달의민족 M&A 이후 중개수수료 인상 없을 것"
    • 배달 앱 1~3위가 모두 '한 가족'…공정위 심사 통과할 수 있을까

      음식 배달 앱(응용프로그램) 1위 업체 배달의민족 사업자인 우아한형제들이 2위 요기요와 3위 배달통을 거느린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에 인수되면서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를 어떻게 처리할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사 점유율을 합하면 시장점유율이 99%에 달하기 때문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르면 연내에 공정위 기업결합신고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15일 법조...

      2019.12.15 18:23

    • 렌터카 공짜로 빌려주는 '뿅카'…배달통 창업자의 두번째 도전 [최수진의 IT'S UP]

      렌터카를 공짜로 빌려 탈 수 있다면 어떨까.김상훈 대표(43·사진)가 차량공유(카셰어링) 업체 '뿅카'를 변신시킨 아이디어는 이처럼 이용자 시각에서 생각하면서 비롯됐다.김 대표는 지난 2010년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통'...

      2019.10.21 10:44

      렌터카 공짜로 빌려주는 '뿅카'…배달통 창업자의 두번째 도전 [최수진의 IT'S UP]
    • 무리한 확장 대신 가맹점과 상생…교촌 '치킨전쟁 승자'

      라면, 생수, 치킨. 실생활에서 떼놓을 수 없는 필수 먹거리다. 시장에 나온 브랜드만 따져도 수십, 수백 개에 이른다. 개별 제품 가격이 비교적 싸고 브랜드 간 품질 차이가 크지 않다. 하지만 선호하는 브랜드는 나뉜다. 맛과 광고 마케팅 등이 시장 점유율 등에 영향을 ...

      2019.09.24 17:16

       무리한 확장 대신 가맹점과 상생…교촌 '치킨전쟁 승자'
    • '가성비 甲' 맘스터치, 롯데리아와 공동 1위

      1979년 10월 롯데리아는 서울 소공동에 1호점을 열었다. 국내 최초의 패스트푸드 전문점이었다. 이후 40년 동안 패스트푸드업계에서 수많은 브랜드가 각축전을 벌였다. 맘스터치는 1998년 패스트푸드 시장에 뒤늦게 뛰어들었다. 맘스터치는 소셜임팩트 평가 조사 결과 롯데...

      2019.09.24 17:15

       '가성비 甲' 맘스터치, 롯데리아와 공동 1위
    • '배달앱 빅3' 月 이용자 1000만 육박

      국내 3대 배달 앱(응용프로그램)으로 불리는 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의 월 결제액이 총 63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분석됐다. 이용자도 10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3일 앱 분석 서비스 업체인 와이즈앱에 따르면 이들 앱을 통해 이용자들이 결제한 금액은 지난해 1월 2960억원에서 올해 7월 6320억원으로 증가했다. 1년6개월 만에 2.1배가...

      2019.09.03 17:17

    • 배민 안 써본 사람에 '3만원' 쿠폰…배달앱 '쩐의 戰爭'

      "'배달의민족'에서 치킨을 사흘 연속 1000원에 시켜 먹었습니다."(20대 소비자 A씨). "'요기요'에서 치킨 7000원 할인 쿠폰을 준다고 하기에 요즘 '광클(빠른 속도로 클릭하는 것)' 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30대...

      2019.05.07 10:29

      배민 안 써본 사람에 '3만원' 쿠폰…배달앱 '쩐의 戰爭'
    • 한국인 외식 DNA 바꾼 배달앱 시장…1등 넘보는 '요기요'

      2010년 국내에 본격적으로 생기기 시작한 배달앱은 서비스 9년 만에 한국의 배달음식 주문 문화를 완전히 바꿨다. '배달의민족'·'요기요'·'배달통' 등 국내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배달앱 안에는 17만여...

      2019.04.13 07:00

       한국인 외식 DNA 바꾼 배달앱 시장…1등 넘보는 '요기요' 비디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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