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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상 판결

    • "LCD 담합한 대만업체, LG에 329억 배상하라"

      LG전자가 담합으로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을 비싼 가격에 팔아온 대만 업체들을 상대로 9년간 소송전을 벌인 끝에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대만 업체들이 300억원대 배상금을 LG전자에 지급할 것을 명령했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지혜)는 LG전자가 대만 에이유옵트로닉스와 한스타디스플레이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2023.11.27 18:06

    • 삼성, 중국서 화웨이에 특허재판 패소…132억원 배상 판결

      중국 법원이 삼성전자와 화웨이의 특허재판에서 화웨이의 손을 들어줬다.6일 현지 관영 매체 취안저우왕(泉州網)에 따르면 푸젠(福建)성의 취안저우시 중급인민법원은 삼성투자유한공사를 비롯한 삼성전자의 3개 중국 자회사가 화웨이에 특허 침해로 8000만 위안(약 132억원)을...

      2017.04.06 16:35

      삼성, 중국서 화웨이에 특허재판 패소…132억원 배상 판결
    • 결혼식 비디오 망친 사진관 주인에 배상 판결

      전교조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해임된 전 남서울 중학교 영어교사 김지예씨등국/공립학교 교사 42명이 서울시 교육위원회를 상대로 낸 해임처분취소청구행정소송 첫 공판이 8일 상오 서울고등법원 특별2부(재판장 김연호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 해직교사들은 공무원의 노동운동을 금지한 국가공무원법제66조는 헌법상 보장된 평등권과 결사의 자유, 교육의 자...

      199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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