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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상비율

    • 홍콩 ELS 손실 자율배상…국민은행, 15일부터 안내

      은행권의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배상이 본격화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오는 15일부터 홍콩 ELS 손실 배상 고객에게 자율조정 시행 안내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손실 발생 구간에 접어든 계좌 중 만기 상환 계좌와 만기 미도래 계좌, 손실 발생 전후로 중도해지한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대상이다. 계좌 만기 도래 순서에 따라 배상비율 확정 고객...

      2024.04.08 17:56

    • 국민은행, 15일부터 홍콩 ELS 손실 고객 자율조정

      국민은행은 오는 15일 홍콩 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배상 대상 고객에게 자율조정 시행 안내를 시작하면서 절차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안내 대상은 홍콩 H지수 기초 ELS 녹인(Knock-In) 발생 계좌로 ▲만기상환 계좌 ▲만기 미도래 계좌 ▲녹인 발...

      2024.04.08 15:36

      국민은행, 15일부터 홍콩 ELS 손실 고객 자율조정
    • 디스커버리 펀드 판 기업銀…금감원 "최대 80% 배상" [종합]

      금융감독원이 디스커버리 펀드를 판매한 기업은행에 투자 손실액의 최대 80%를 배상할 것을 권고했다.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의 권고안은 강제성이 없는 만큼, 기업은행은 수락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금융당국 "기업은행, 투자자에 최대 80% 배상해야" 금감원은 지난 24일...

      2021.05.25 10:00

      디스커버리 펀드 판 기업銀…금감원 "최대 80% 배상" [종합]
    • 금감원 "신한은행, 라임펀드 최대 80% 배상하라" 권고

      금융감독원은 20일 환매가 중단된 라임자산운용 펀드를 판매한 신한은행에 최대 80%를 배상하라고 권고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021.04.20 10:00

       금감원 "신한은행, 라임펀드 최대 80% 배상하라" 권고
    • 우리銀, 손실 미확정 라임펀드 배상비율 평균 65% 전망

      우리은행에서 손실이 결정되지 않은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에 투자한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65%를 배상받을 것이라는 전망이다.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3일 분쟁조정위원회를 열고 우리은행의 라임 사모펀드(라임Top2밸런스6M 펀드 등)에 55%의 ...

      2021.03.02 07:25

      우리銀, 손실 미확정 라임펀드 배상비율 평균 65% 전망
    • DLF 배상비율 역대 최대에도…우리·하나은행 "결정에 적극 협조"

      금융감독원이 대규모 원금 손실이 발생한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의 피해 배상 비율을 역대 최고 수준인 80%로 결정했다. 사태를 초래한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은 결과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금감원은 5일 DLF 사태에 관한 금융분쟁조정위원회를 개...

      2019.12.05 16:37

      DLF 배상비율 역대 최대에도…우리·하나은행 "결정에 적극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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