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크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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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하는 엔씨, 신작 '배틀크러쉬'도 접는다
엔씨소프트가 게임 ‘배틀크러쉬’의 운영을 접기로 했다. 출시 5개월 만의 결정이다. 엔씨소프트는 “배틀크러쉬의 서비스를 다음 달 29일 종료한다”고 23일 이 게임 웹사이트에 공지했다. 게임 내 상점에서 현금으로 구매...
2024.10.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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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게임 '희비 교차'…넥슨 웃고, 엔씨 울고
국내 대표 게임 회사인 넥슨과 엔씨소프트의 희비가 엇갈렸다. 넥슨은 중국에서 출시한 모바일 게임과 새로 도전한 루트슈터 장르 게임이 잇따라 흥행에 성공했다. 반면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출시한 퍼즐 게임의 운영을 1년 만에 종료하기로 했다. 지난달 선보인 액션 게임도 인기...
2024.07.1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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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벗어나…"가벼운 게임이 뜬다"
국내 게임사들이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의 게임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대규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의 인기가 떨어지면서 다양한 장르를 통해 돌파구를 찾는 상황이다. ○신장르 개척 나선 엔씨소프트1일 ...
2024.07.0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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