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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재현

    • 제22대 국회 개원종합지원실 현판식

      8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개원종합지원실 현판식'에서 박장호 국회사무처 사무차장(왼쪽부터), 조의섭 국회예산정책처장, 백재현 국회사무총장, 이명우 국회도서관장, 권영진 국회사무처 입법차장, 이복우 국회입법조사처 정치행정조...

      2024.04.08 13:13

       제22대 국회 개원종합지원실 현판식
    • 與원혜영·백재현 총선 불출마 선언…'물갈이론'엔 정색

      원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백재현 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11일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에서 원 의원과 백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불출마를 공식화했다. 5선의 원 의원은 "이번 국회를 끝으로 정치인생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며 "20대 총선을 준비하며 ...

      2019.12.11 16:17

      與원혜영·백재현 총선 불출마 선언…'물갈이론'엔 정색
    • 與 원혜영·백재현 "총선 불출마"

      원혜영(5선)·백재현(3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 불출마를 11일 공식 선언했다. 민주당 중진 의원의 올해 첫 불출마 선언으로 본격적인 세대교체의 ‘신호탄’이란 분석이 나온다. 원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

      2019.12.11 15:56

      與 원혜영·백재현 "총선 불출마"
    • 민주당 중진 원혜영·백재현 나란히 총선 불출마

      더불어민주당 중진 원혜영(68) 의원과 백재현(68) 의원이 11일 오후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다. 이날 민주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5선의 원 의원과 3선의 백 의원은 같은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나란히 기자회견을 갖고 21대 총선 불출마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

      2019.12.11 10:20

      민주당 중진 원혜영·백재현 나란히 총선 불출마
    • 체중·분만예정일까지… "7년간 1억3000만건 개인정보 유출"

      민주당 백재현 의원, 행안부 '개인정보 유출' 자료 분석 주민번호·전화번호·종교·이메일 등 정보 고스란히 새어나가 2011년부터 최근 7년간 총 1억3천만여건에 이르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출된 개인정보에는 이름과 주민번호, 휴대전화 번호는 물론 분만예정일과 체중 등 내밀한 사생...

      2017.10.0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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