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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의 길

    • 우리를 설레게 하는 구로사와 기요시의 디스토피아적 공간

      특별전으로 초대된 미겔 고메스와 함께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가장 주목할 감독은 바로 구로사와 기요시다. 아마도 일본 공포영화 중 가장 정교하고 영리한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그의 대표작 <큐어>는 영화가 정식 출시되지 않았던 한국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즉...

      2024.09.26 09:21

      우리를 설레게 하는 구로사와 기요시의 디스토피아적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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