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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디폭격기

    • '버디 폭격기' 고지우, 1년만에 트로피 들어 올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만큼 어려운 게 통산 두 번째 우승이라는 말이 있다. 우승 한 번에 취해 현실에 안주하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스포트라이트에 따른 부담감을 이겨내지 못해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는 선수도 있다. 이번 대회 전까지 자신의 ...

      2024.07.14 15:48

      '버디 폭격기' 고지우, 1년만에 트로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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